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박혜진 국립오페라단 단장이 지난 5월 예술의전당에서 취임 한 달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국립오페라단 제공 광고박혜진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 약 465억원의 재산을 신고해, 이달 재산공개 대상 고위 공직자 중 가장 부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 산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8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인 고위 공직자 73명의 신고 내용을 21일 관보에 공개했다. 올해 5월2일부터 6월1일까지 신규 임용(24명)·승진(13명) 등 신분이 달라졌거나 퇴직(26명)한 이들이 공개 대상이다. 국내외에서 활동한 성악가 출신인 박 단장은 본인과 부모, 장남이 보유한 재산 465억5298만원을 신고했다. 그중 356억원가량은 부친 명의로 된 서울 강남·동작구, 경기 성남시 분당구 토지다. 그 밖에 박 단장이 소유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14억6600만원) 등 가액 46억가량의 건물, 예금 약 58억원, 헬스·골프 등 회원권 9억4400만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김성균 서울대치과병원 병원장은 128억원1175만원을 신고해 두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그중 119억8981만원은 부부가 함께 보유한 서울 강남 압구정동 아파트(가액 54억8203만원) 등 부동산이다.광고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이었던 나승철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은 27억7294만원을 신고했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 아파트 15억5700만원, 예금 7억7573만원, 삼성전자·현대차 등 주식 4억3883만원 등이다. 어머니 재산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퇴직자들 가운데 재산 1위는 117억4282만원을 신고한 방승찬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다. 이어 신성환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지난해 말 신고한 재산보다 12억여원이 늘어난 69억7498원을 신고해 두번째로 많았다. 서울 용산구 아파트 등의 공시가격이 약 6억원 올랐고, 급여·투자 소득으로 예금도 약 5억원 늘었다. 광고광고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박혜진 국립오페라단 단장 재산 465억원 신고 ‘1위’
박혜진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 약 465억원의 재산을 신고해, 이달 재산공개 대상 고위 공직자 중 가장 부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 산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8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인 고위 공직자 73명의 신고 내용을 21일 관보에 공개했다. 올해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