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지난 7월29일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연합뉴스광고에스케이(SK)하이닉스 직원들의 올해 상반기 평균 급여액이 1억4천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직원들의 평균 급여액은 6300만원이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DS)부문과 모바일·가전 등을 담당하는 완제품(DX) 부문의 평균 급여액을 구분해 공시하지 않았다.에스케이하이닉스는 14일 반기보고서에서 전체 직원 3만6150명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이 1억44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지난해 상반기(1억1700만원)보다 2700만원 늘었다.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260억9500만원을 받았다. 상반기 급여 12억5천만원, 상여 204억5500만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43억7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원 등이다.광고삼성전자도 이날 반기보고서를 통해 전체 직원 12만5890명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이 6300만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6천만원)보다 300만원 늘었다. 이는 DS부문과 DX부문을 합친 수치다.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23억9300만원, 노태문 사장(DX부문장 직무대행)은 74억4500만원의 보수를 각각 받았다.광고광고한편, 이번 반기보고서에서는 두 회사의 소액주주 수도 공개됐다. 삼성전자의 지난 6월 말 기준 소액주주는 797만1242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말(504만9085명)보다 약 292만명 늘었다.에스케이하이닉스의 소액주주도 같은 기간 68만1671명에서 346만1526명으로 5배 넘게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광고안태호 기자 eco@hani.co.kr
상반기 평균급여 하이닉스 1억4천만원, 삼성전자 6300만원
에스케이(SK)하이닉스 직원들의 올해 상반기 평균 급여액이 1억4천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직원들의 평균 급여액은 6300만원이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DS)부문과 모바일·가전 등을 담당하는 완제품(DX) 부문의 평균 급여액을 구분해 공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