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한겨레 자료사진광고스토킹 송치에 앙심을 품고 헤어진 연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수원지법 성남지원 김주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보복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김아무개씨를 구속했다.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다. 김씨는 앞서 지난달 5일 새벽 3시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길거리에서 헤어진 연인인 60대 여성 ㄱ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ㄱ씨는 앞서 김씨가 헤어진 뒤에도 계속 연락을 해 만남을 요구하자 6월10일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김씨를 고소했다. 경찰은 같은달 24일 김씨를 검찰에 송치했고 검찰에서 30일 약식기소가 이뤄졌다.광고김씨는 스토킹 사건으로 검찰에 송치된 뒤 흉기를 구매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준비했고, 송치로부터 약 열흘이 지난 뒤 ㄱ씨를 살해했다. 경찰은 김씨가 스토킹 사건으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단해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했다.한편, 김씨는 범행 뒤 자해를 해 병원으로 옮겨져 최근까지 치료를 받기도 했다. 김씨는 지난 12일 퇴원하며 경찰에 체포됐다.광고광고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스토킹 송치’ 불만에 옛 연인 살해한 50대 남성 구속
스토킹 송치에 앙심을 품고 헤어진 연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김주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보복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김아무개씨를 구속했다.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다. 김씨는 앞서 지난달 5일 새벽 3시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