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13일 서울 은평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붙은 빌라 매물표. 연합뉴스 광고 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 부담 강화, 거주·비거주 차등 과세 등을 담은 8·3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해 ‘부정적 영향이 클 것’이라는 응답이 45%로 집계됐다. 14일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살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전화조사원 인터뷰)결과를 보면, 이번 세제개편안이 부동산, 주택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는지 물은 결과, ‘부정적 영향’이라는 응답이 45%였다. ‘긍정적 영향’이라는 응답은 24%, ‘영향이 없을 것’ 응답은 12%였으며, 19%는 의견을 유보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일 32억원 넘는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광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진보 성향 응답층을 제외한 대부분 응답자들이 세제개편안의 주택 시장 영향을 비관적으로 내다봤다. 무당층에서는 부정평가가 52%로 긍정평가(11%)를 크게 앞섰고 중도층에서도 부정평가가 50%, 긍정평가가 22%로 나타났다. 정부의 부동산·주택 시장 정책적 개입 수준에 관해서는 ‘더 적게 개입해야 한다'는 응답이 40%로 가장 많았다. 이어 ‘더 많이 개입해야 한다’(27%), ‘현재 적당하다’(20%) 순이었다. 13%는 의견을 유보했다.광고광고 주택시장 안정화 상태에 대한 질문에서는 ‘집을 사지 않아도 전월세 장기 거주 가능할 때’가 33%로 가장 많았고, ‘서울 아파트값이 지금보다 전반적으로 하락할 때’라는 응답은 30%, ‘집값이 급격히 오르거나 내리지 않을 때’라는 응답은 2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광고 김해정 기자 sea@hani.co.kr
초고가·비거주 1주택 대상 8·3 개편안…국민 45% “부정적 영향 클 것” [갤럽]
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 부담 강화, 거주·비거주 차등 과세 등을 담은 8·3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해 ‘부정적 영향이 클 것’이라는 응답이 45%로 집계됐다. 14일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살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