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정청래(왼쪽부터)·송영길·김민석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가 12일 서울 양천구 에스비에스(SBS)에서 열린 티브이 토론회 시작 전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손을 잡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광고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을 두고 12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당대표 후보가 각기 다른 진단을 내놓았다.송 후보는 이날 한국방송(KBS) 라디오에 나와 ‘핵심 지지층이 등을 돌려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최근 정 후보의 주장에 대해 “돌팔이 의사의 처방”이라며 “중간층이 떨어져 나가서 지금 (국정 지지율이) 내려갔지, 무슨 핵심 지지층이 (등을) 돌려서 이렇게 지지가 내려가느냐”고 반박했다. 그는 “핵심은 부동산을 잘못 다루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다. 부동산 세금에 손대지 말라는 것이 일반 주장”이라며 정부가 최근 발표한 세제개편안을 국정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꼽았다.정 후보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전통적 지지층의 마음이 식은 것이 문제”라고 기존 주장을 반복하며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면 정청래가 필요하다. 핵심 지지층의 가슴에 다시 불을 댕겨 지지율 60%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당선되는 즉시 (대통령 지지율이) 5% 정도 오르고, 10%는 오를 것”이라고도 했다.광고김 후보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나와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하락에 대해 “지방선거가 끝난 뒤 중간층이 이완됐고, 전당대회를 둘러싼 내부 공방이 치열해지며 (일부 지지층이) 뒤로 물러났다”며 “정책적으로 레버리지 이티에프(ETF)나 부동산 문제도 겹쳤다”고 진단했다. 이어 “전당대회가 끝나고 당이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면 국정 지지율과 당 지지율이 함께 올라가는 선순환의 쌍끌이 체계가 갖춰질 것”이라고 했다.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지난 10일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3~7일 조사)에서 43.3%, 전날 발표된 에이스리서치의 여론조사(9~10일 조사)에선 44.3%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최근 여러 여론조사에서 40%대를 기록하며 하락하는 추세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조)광고광고고경주 기자 goh@hani.co.kr
민주 전대 주자들,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부동산 탓” “핵심층 이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을 두고 12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당대표 후보가 각기 다른 진단을 내놓았다. 송 후보는 이날 한국방송(KBS) 라디오에 나와 ‘핵심 지지층이 등을 돌려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