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보완 수사권 폐지로 인한 여성 안전 공백, 누가 국민을 지킬 것인가?’ 토론회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광고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지역 조직 책임자 격인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들에 대한 대폭 교체 방침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에 나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정부와의 싸움에 열중하지 않았던 분들, 놀다가 지방선거 공천에만 관심 있던 분들은 교체할 때가 됐다”며 “지금 20%가 싸우고 있는데, 80%가 싸우는 정당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싸울 수 있는 당협위원장을 임명하겠다. 제대로 열심히 싸우지 않았던 분들을 계속 당협위원장으로 두면 당원 불만이 계속 쌓이며, 그런 분들이 총선에 출마하면 패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의 이런 행보는 당협 조직을 정비해 당의 장악력을 높이고 향후 선거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당 조직강화특위 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회의를 한 뒤 “사고 당협 27곳에 대한 재공모 이외에 공모 지역을 확대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광고이런 가운데 안철수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친한동훈(친한)계 의원들을 겨냥해 “더불어민주당의 ‘86 운동권'에 버금가는 ‘복당 운동권’이 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복당 운동권’을 근절해야 한다”며 “당 밖 특정인에게 봉사하고 당을 분열시키는 사람들은 국민의힘에서 없어져야 한다. 차기 총선의 지원 자격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 주변에서는 당내 비주류인 안 의원이 친한계를 공격하면서 친윤석열(친윤)계 당권파와 접점을 넓히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국민의힘 초선 의원은 한겨레에 “당권파를 향한 전당대회용 구애 아니겠느냐”고 말했다.김해정 기자 sea@hani.co.kr
장동혁 “제대로 안 싸우는 당협위원장 교체”…대폭 ‘물갈이’ 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지역 조직 책임자 격인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들에 대한 대폭 교체 방침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에 나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정부와의 싸움에 열중하지 않았던 분들, 놀다가 지방선거 공천에만 관심 있던 분들은 교체할 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