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7월3일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광고영남권(동남권) 인공지능(AI) 및 우주항공 산업생태계 구축에 2040년까지 55조원 투자 계획을 밝힌 한화그룹이 첫 단추로 지역 거점 국립대학과 ‘지역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엔진은 12일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연구개발(R&D)센터에서 경상국립대, 부산대, 국립창원대와 계약학과 신설 등과 관련한 협약식을 가졌다. 부산대와는 계약학과(잠정 명칭 ‘첨단기계시스템공학과’) 신설 및 R&D 협력을 확대하고, 경상대·창원대와는 AI 인재 육성을 위한 계약정원제 석사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졸업 후 별도 절차를 거쳐 한화 계열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학자금과 생활보조금, 인턴 기회도 주어진다.지난달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은 영남권 55조원 투자 계획을 밝히며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 기업이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지역 산업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끄는 선순환 산업생태계 구조”를 강조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권진회 경상대 총장, 최재원 부산대 총장, 박민원 창원대 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광고김남일 기자 namfic@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