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클립아트코리아광고다음달부터 ‘안심전세 앱’에서 임차 주택의 확정일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한국부동산원은 전세사기 예방과 임차인 보증금 보호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확정일자 정보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러 기관이 보유한 주택 임대차 관련 정보를 안심전세 앱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의 자료를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부동산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임차인의 확정일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제공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안심전세 앱에서 확정일자 부여 정보와 전입신고 정보를 확인해 임차인에게 우선변제권 효력 발생 여부와 확보 시점을 안내한다. 이에 따라 임차인은 주민센터 등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안심전세 앱에서 확정일자 부여 시점과 우선변제권 발생 여부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다.광고지난 6월 국토교통부는 안심전세 앱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9개 기관 15개 부서가 참여한 태스크포스(TF)가 부동산 등기, 확정일자, 세금 체납 등 총 57종의 정보를 연계해, 전세 계약 전 위험 수준을 ‘안전·주의·위험’ 등 3단계로 보여주는 진단서비스를 9월부터 제공하기로 했다.최종훈 선임기자 cjhoo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