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정부가 오는 12일 관계부처 장관 회의를 열어 부동산 공급 대책을 점검하기로 했다.정부 관계자는 6일 한겨레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12일 오후 5시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행정안전부·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하는 부동산 관계부처 장관 회의를 열고 부동산 공급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회의에서는 신속한 공급 대책 마련이 핵심 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회의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이 참석해 부지 이전 관련 보고를 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일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에서 2029년 예정인 서울 태릉 골프장과 경기 과천 경마장의 착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라고 지시했다.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와 국방부도 태릉 골프장 주택 건설 착공을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광고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영배, 한정애, 진성준 등 서울지역 의원들과 원외 당원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정책 간담회를 열어 지난 정부의 8·3 세제 개편안을 논의했다.김영배 의원은 간담회 뒤 “세제 개편안 중 비거주 1주택자(보유세 강화)에 대한 문제 제기가 많아 관심을 갖고 모니터링을 집중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한 의원은 “전월세 문제의 근본 원인은 공급 부족인데, 실거주를 강조하는 이번 세제 개편안은 전월세 문제를 더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는 비아파트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고 한다.광고광고서영지 정혜민 고한솔 기자 yj@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