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폭염이 이어지며 온열질환자 발생도 늘어나고 있는 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소방서 정자119안전센터에서 문연호 소방장과 김승태 소방사가 얼음조끼와 아이스팩 등 폭염 관련 물품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지난 주말 인천에서 온열질환으로 3명이 숨졌다.인천시는 9일 밤 9시34분께 계양구 주민 ㄱ(54)씨가 열사병으로 인해 숨졌다고 11일 밝혔다. ㄱ씨는 전날 낮 12시35분께 계양구의 주택 계단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발견됐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체온은 42도였다.8일 오후 3시48분에는 부친과 계양구의 한 산에서 등산했던 ㄴ(35)씨가 열사병으로 숨졌다. 오전 10시께 등산을 갔던 ㄴ씨는 오후 1시52분께 하산 뒤 걷지 못하고 기운을 차리지 못하다가 병원에 옮겨졌다. 당시 계양구의 최고 체감온도는 35.5도(최고 기온 36.4도)로 폭염 경보가 발효된 상태였다.광고같은 날 밤 10시5분에는 인천 연수구의 집에서 ㄷ(69)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ㄷ씨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체온은 41도였으며, 인천시는 ㄷ씨가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인천에서 올해 발생한 온열질환 사망자는 모두 4명이다.광고광고이승욱 기자 seugwookl@hani.co.kr
인천, 주말 열사병으로 3명 숨져…온열질환 사망자 총 4명
지난 주말 인천에서 온열질환으로 3명이 숨졌다. 인천시는 9일 밤 9시34분께 계양구 주민 ㄱ(54)씨가 열사병으로 인해 숨졌다고 11일 밝혔다. ㄱ씨는 전날 낮 12시35분께 계양구의 주택 계단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발견됐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체온은 42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