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여주서 밭일하던 30대 여성 이주노동자, 수풀서 숨진 채 발견수정 2026-08-10 15:11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클립아트코리아 광고경기 여주에서 밭일을 하던 30대 여성 이주노동자가 “몸이 좋지 않다”며 쉬러 간 뒤 하루 만에 인근 수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 8일 저녁 7시께 여주시 세종대왕면의 한 농가 주변 수풀에서 노동자 ㄱ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ㄱ씨는 전날 오후 3시께 밭일을 하다 “몸이 좋지 않다”며 휴식을 취하러 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 농장주의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수색을 벌였고, 마지막으로 목격된 지 약 28시간 만에 ㄱ씨를 발견했다. ㄱ씨는 8개월간 국내에 머물며 일할 수 있는 계절근로 비자로 5일 입국한 뒤 6일부터 농가에 투입돼 일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지병과 온열질환 여부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계획이다. ㄱ씨가 밭일을 하다 사라진 7일 오후 3시에는 세종대왕면이 포함된 여주 서부에 폭염특보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었다.광고 송상호 기자 ssho@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서울시, 건설 일용직 ‘폭염 작업중단 수당’ 소득기준 없앤다폭염 한 번에 6개월 늙는다…생체시계 당기는 기후변화밀양 농업용수 가뭄 ‘심각’ 상향…전남광주도 가뭄 위기 고조이 대통령 “광주 기지, 2028년 중반까지 이전…속도전 넘어 전격전”이재명 정부가 택한 ‘손쉬운’ 개혁, 나쁜 개혁으로 끝나지 않으려면한성숙 총리, 경북 청도 찾아 가뭄 피해 점검…“최악 시나리오도 대비”“숨을 못 쉬어요” 생후 2일 신생아 살린 기적…50분 거리 18분에 돌파지진에 요동친 수술실…환자 위로 몸 던진 의료진 [영상]엄마 살리더니…34년 누워 지낸 뇌전증 ‘미소천사’ 4명에 새 생명김민석 “서울시장 선거 반드시 이겨야…재신임 걸겠다”김민석, 1.48%p차 박빙 우위…이번 주말 호남·수도권서 결판친명 김용 VS 친청 이성윤…최고위원 ‘막차’ 합류 초접전‘부정선거 스피커’ 황교안 “장동혁 구호, 내 메시지와 같다”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국힘 윤리위 부위원장 사퇴 “위원장 사퇴 요구했으나 거절 당해”민주 이언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주거안정에 큰 무리수”초고가·비거주 겨냥 세제개편에 절세 매물 내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나올 듯“세제 개편, 목표 분명히 해야…‘공정과세’ 하려면 금융자산 과세도 강화해야”이란, 최고의사결정기구 수장에 혁명수비대 사령관 출신 ‘강경파’ 임명경고 톤 낮춘 트럼프 “로키 대응”…이란에 군사행동 대신 경제압박 시사미-이란 전쟁 속…이스라엘, 중국 청두 총영사관 폐쇄금속노조 “만도 압수수색 ‘꼬리자르기’ 의심…본사 임원·대표이사 빠져”경찰·노동부, ‘노동자 끼임 사망’ HL만도 평택공장 압수수색하청노동자 ‘끼임 사망’ HL만도, 10년 전에도 유사 사고 있었다‘장윤기 사건’ 피해자 돕다 다친 고교생, 의상자 인정돌려차기 생존자 부르고 “돌려차기 한번 하죠?”…국힘 “농담 부적절”민주 “서범수·진종오 ‘돌려차기’ 망언, 국힘 민낯 그대로 보여준 사건”
여주서 밭일하던 30대 여성 이주노동자, 수풀서 숨진 채 발견
경기 여주에서 밭일을 하던 30대 여성 이주노동자가 “몸이 좋지 않다”며 쉬러 간 뒤 하루 만에 인근 수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 8일 저녁 7시께 여주시 세종대왕면의 한 농가 주변 수풀에서 노동자 ㄱ씨가 숨진 채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