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신동화 경기 구리시장이 6일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서울편입 중단과 GH 구리 이전 재개에 관해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송상호 기자광고신동화 경기 구리시장이 서울편입 철회를 둘러싼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비판을 반박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지에이치·GH) 이전 청사진을 공개했다.신 시장은 6일 현안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경기도·지에이치와 간담회를 열었다며 김용진 지에이치 사장이 “불확실성이 제거된 만큼 이미 결정된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올해 안에 임시청사 계약과 설계용역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주사무소를 옮기는 내용으로 협상하고 있다는 계획도 밝혔다.신 시장은 “(지에이치) 이전은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경기지사의 최종 결정은 남았다고 덧붙였다. 시는 구리유통종합시장을 임시청사 1안으로 제시했으며 최종 입주 위치는 지에이치가 결정한다.광고지에이치 이전은 2021년 공모로 확정된 뒤 경기도·구리시·지에이치 협약과 실무협의, 도시관리계획 변경까지 진행됐다. 그러나 민선 8기 국민의힘 백경현 전 시장이 2023년 11월 서울편입을 공식화하자, 경기도는 2025년 2월 두 사업은 양립할 수 없다며 이전 절차를 전면 중단했다. 백 전 시장은 이후에도 병행 추진을 고수하며 지난해 11월 서울편입 의견청취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당시 의장이던 신 시장이 진행한 본회의에서 시의회는 12월 서울편입의 일부 타당성을 인정하면서도 지에이치 이전과의 충돌, 경기도 설득, 재정효과 검증 등을 보완하라는 의견을 냈다.지방선거에서 백 전 시장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신 시장이 민선 9기 취임 뒤 서울편입을 철회하자, 지난달 말 국민의힘 이경희·장향숙·연주현 의원은 시민 의견수렴과 의회 협의가 없었고, 서울편입 재정효과 877억원과 지에이치 세수 80억원을 제대로 비교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반발했다.광고광고이에 신 시장은 “(백경현) 전임 시장이 시민 여론조사 없이 서울편입을 느닷없이 주장한 것이 더 큰 문제”라고 맞섰다. 2024년 조사는 추진 뒤 실시된 데다 별내선 개통 전 서울편입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었고, 지에이치 이전은 2021년 시민 87.2%가 찬성했다는 것이다. 지에이치 이전을 1호 공약으로 내건 자신에게 5만3227명이 투표한 지방선거 결과가 “가장 직접적이고 공식적으로 반영된 시민 뜻”이라고도 했다.신 시장은 행정구역개편팀과 서울시 공동연구반 활동 역시 3년간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경기도와 서울시가 협의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많은 인력과 예산을 낭비할 여유가 없다”고 덧붙였다.광고송상호 기자 ssho@hani.co.kr
구리시장 “경기주택공사 이전 차질 없이 추진”
신동화 경기 구리시장이 서울편입 철회를 둘러싼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비판을 반박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지에이치·GH) 이전 청사진을 공개했다. 신 시장은 6일 현안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경기도·지에이치와 간담회를 열었다며 김용진 지에이치 사장이 “불확실성이 제거된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