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북중미월드컵에 참가했던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6월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광고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등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대장 조대희)는 6일 오전부터 서울 광화문 축구회관과 대한축구협회가 있는 충남 천안 축구센터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홍 전 감독과 클린스만 전 감독 선임 과정 의혹과 관련해 지난 2024년 시민단체 등의 고발이 이뤄진 뒤,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압수수색 영장에는 업무방해 등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일 홍 전 감독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광고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축구협회 내부 자료를 확보하는 등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 살펴볼 방침이다.박찬희 기자 chpar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