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북중미월드컵에 참가했던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6월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광고대한축구협회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홍명보 전 감독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이 관련 수사에 착수한 뒤 홍 전 감독에 대한 대면 조사를 벌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대장 조대희)는 5일 업무방해와 업무상 배임, 강요, 협박 등 혐의로 고발된 홍 전 감독을 전날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홍 전 감독에게 2024년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전반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달 2일 홍 전 감독을 경찰에 고발했다. 축구협회 정관과 국가 대표팀 운영 규정을 거슬러 대표팀 감독이 선임된 과정에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이임생 전 기술총괄 이사 등의 부당한 개입 있었고, 홍 전 감독도 이에 대한 공범이라는 취지였다.광고경찰은 전날 조사에서 홍 전 감독에게 정 전 회장과 이 전 기술이사 등의 업무방해와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박찬희 기자 chpark@hani.co.kr
‘감독 선임 수사’ 경찰, 홍명보 첫 출석 조사…업무방해·배임 혐의
대한축구협회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홍명보 전 감독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이 관련 수사에 착수한 뒤 홍 전 감독에 대한 대면 조사를 벌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대장 조대희)는 5일 업무방해와 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