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박주호 해설위원이 지난 7월6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K-축구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광고경찰이 홍명보 전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해 최근 박주호 전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박 전 위원 외에 다른 전력강화위원과 고발인 조사도 이어갈 예정이다.14일 한겨레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대장 조대희)는 지난 9일 박 전 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경찰은 박 전 위원을 상대로 당시 감독 추천 과정과 선임 절차 전반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박 전 위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홍 전 감독 임명 과정을 공개 비판했다. 박 전 위원이 활동했던 전력강화위원회는 축구 전문가들이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를 검토하고, 이사회에 추천하는 기구다. 홍 전 감독 선임 당시에는 정해성 전 위원장과 고정운 김포FC 감독 등 11명이 참여했다.광고경찰은 전력강화위원을 지낸 협회 출신 다른 관계자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이사, 홍 전 감독을 업무상 배임과 업무방해, 강요, 협박 등 혐의로 고발한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에 대한 고발인 조사도 예정돼 있다.박찬희 기자 chpark@hani.co.kr
‘홍명보 감독 선임 공개 비판’ 박주호, 경찰 참고인 조사
경찰이 홍명보 전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해 최근 박주호 전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박 전 위원 외에 다른 전력강화위원과 고발인 조사도 이어갈 예정이다. 14일 한겨레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