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문제 등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광고 당의 변화와 쇄신을 요구해 온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들이 당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상임위원회 배분에 항의하며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에 이어, 서범수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희화화하는 발언을 하면서다. 당권파 인사들은 의원직 사퇴까지 요구하며 역공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서 의원의 “돌려차기” 발언에 대해 “당 차원에서 상응하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권파 인사들도 “야당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먼 곳에서 찾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박민영 미디어대변인), “국회의원직을 조용히 내려놓길 바란다”(손수조 미디어대변인)며 총공세를 폈다.광고 권 의원과 서 의원은 모두 당내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이다. 대안과 미래는 6·3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물어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해왔으나 스스로 논란을 자초하면서 동력이 흔들리고 있다. 권 의원은 전날 저녁 대안과 미래 단체 대화방에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 “대안과 미래는 당의 변화와 혁신의 희망이다. 희망의 불씨를 살려달라”며 탈퇴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내홍도 지속되고 있다.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의 낙선운동을 벌여 윤리위 징계가 개시된 조경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윤민우 윤리위원장 사퇴와 윤리위 해산을 요구했다. 그는 윤 위원장이 징계 관련 내용을 사전에 외부인과 공유했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장동혁 체제의 윤리위는 매우 비윤리적인 위원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광고광고 윤리위는 오는 7일 전체회의를 열어 조 의원과 권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한다. 일부 당원들은 서 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안을 윤리위에 제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조희연 기자 choh@hani.co.kr
멱살잡이에 돌려차기 망언까지…국힘 소장파 ‘당혹’ 당권파 “사퇴하라”
당의 변화와 쇄신을 요구해 온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들이 당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상임위원회 배분에 항의하며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에 이어, 서범수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희화화하는 발언을 하면서다. 당권파 인사들은 의원직 사퇴까지 요구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