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광고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희화화한 친한동훈계 서범수 의원에 대해 “당 차원에서 그에 상응하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서 의원의 전날 ‘돌려차기 한 번 하지’ 발언과 관련해 “부적절하다는 수식어로 끝낼 일이 아니고, 실수로라도 있을 수 없는 발언”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어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민의힘 전체의 문제가 됐다. 이런 것들이 국민의힘 지지율을 끌어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서 의원은 전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주최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토론회 시작 전 같은 당 진종오 의원을 향해 “진종오 의원님, 돌려차기 한번 하죠?”라고 말했고, 이후 “피해자분과 통화하고 제 발언에 대해 직접 사과 말씀을 드렸다”는 입장문을 냈다. 광고 장 대표는 자신의 사퇴를 요구하는 온·오프라인 당원 2만2천명의 서명이 담긴 서한이 당 중진 의원에게 전달된다는 보도와 관련해 “2만명 조금 넘는 당원의 의사가 100만명 넘는 전체 당원 의사를 대신할 수 있냐”며 “정말 당원의 자발적인 의사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늘 그래왔던 것처럼 지도부를 흔들기 위한 또 다른 전략의 일부인지 살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장 대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청와대 정책실의 정책 판단이 아니라 로비나 부정한 결탁에 따른 것이 아닌지 당연히 의심해봐야 한다”며 “특정 기업에 이익, 특혜를 주기 위한 다른 부정한 의도는 없었는지 특검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군다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아들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아들 모두 미래에셋자산운용 근무하고 있지 않느냐”고 했다. 경찰이 ‘5·18 폄훼 마케팅’을 한 스타벅스코리아를 이날 압수수색한 것을 두고는 “막장 경찰에 의한 막장 수사”라고 말했다. 김해정 기자 sea@hani.co.kr 유영재 기자 young@hani.co.kr
장동혁, ‘돌려차기' 망언 서범수에 “당 차원 적절한 조치 필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희화화한 친한동훈계 서범수 의원에 대해 “당 차원에서 그에 상응하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서 의원의 전날 ‘돌려차기 한 번 하지’ 발언과 관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