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지옥문이 열렸다'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의원 오른편은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김진주(가명)씨. 공동취재사진광고국민의힘이 5일 서범수 의원의 ‘부산 돌려차기 사건’ 희화화 논란에 대해 “부적절한 행동”이라며 유감을 표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 의원의 발언과 관련해 “국민이 듣기엔 너무나 부적절한 행동이었고 국민적 공분을 살 수 있는 충분한 행동이었다”며 “농담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사과한 것으로 알지만,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게 하는 게 맞다. 또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대여투쟁을 하는데 이런 일로 기사가 덮이는 게 너무나 안타깝다”고 했다. ‘당 차원의 유감 표명이냐’는 기자 질문에는 “맞다”며 “자중하고 대여 공세를 위해 모두가 합치길 바란다”고 했다.앞서 서 의원은 전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주최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토론회 시작 전 같은 당 진종오 의원을 향해 “진종오 의원님, 돌려차기 한번 하죠?”라고 말하면서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희화화했다. 서 의원은 입장문을 내어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라며 “피해자분과 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 서 의원은 이날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피해자분과 통화하고 제 발언에 대해 직접 사과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광고돌려차기 사건은 2022년 부산에서 귀가하던 김진주(가명)씨를 가해자가 무차별 폭행한 사건으로,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단순 폭행이 아닌 성폭행을 목적으로 한 범행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김해정 기자 sea@hani.co.kr
서범수 ‘돌려차기’ 망언에…국힘 “공분 살 행동…농담 적절치 않았다”
국민의힘이 5일 서범수 의원의 ‘부산 돌려차기 사건’ 희화화 논란에 대해 “부적절한 행동”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 의원의 발언과 관련해 “국민이 듣기엔 너무나 부적절한 행동이었고 국민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