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엘지(LG)유플러스 서울 용산 사옥. 엘지 유플러스 제공광고엘지(LG)유플러스가 국내 보안 전문기업을 인수해 보안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엘지유플러스는 4일 국내 운영형 보안 서비스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2017년 설립된 파고네트웍스는 운영형 보안 서비스(MDR) 전문 기업이다. 엠디알은 기업의 보안 환경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위협을 탐지·분석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기존의 보안 솔루션과 같이 위협 탐지에만 그치지 않고 대응까지 수행한다는 점이 다르다. 파고네트웍스는 자체 플랫폼 ‘딥액트’를 기반으로 금융·제조·정보기술(IT) 등 다양한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말레이시아·필리핀 등 동남아 7개국에도 진출한 상태다.광고엘지유플러스는 이번 인수로 확보한 엠디알 역량을 바탕으로 인증·네트워크·관제·위협 대응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 대상 보안 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권용현 엘지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은 “이번 인수는 기업 고객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엘지유플러스의 보안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보안 투자와 역량 강화를 지속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강재구 기자 j9@hani.co.kr
LG유플러스, 보안 전문기업 인수…‘위협 대응’까지 아우른다
엘지(LG)유플러스가 국내 보안 전문기업을 인수해 보안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엘지유플러스는 4일 국내 운영형 보안 서비스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2017년 설립된 파고네트웍스는 운영형 보안 서비스(MDR) 전문 기업이다. 엠디알은 기업의 보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