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포토] 사상 첫 42.5도…역대급 폭염 속 양산수정 2026-08-02 18:32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국내 기온 기록 중 사상 최고인 42.5도를 기록한 2일 오후 양산시 물금읍 양산워터파크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광고닷새째 최고기온 40도를 넘긴 경남 양산의 2일 최고기온이 42.5도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은 온도다. 기상청이 관리하는 97개 기후통계관측지점 기준 단일 지역 최고기온이 연속 5일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국내 기온 기록 중 사상 최고인 42.5도를 기록한 2일 오후 양산시 물금읍 양산워터파크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국내 기온 기록 중 사상 최고인 42.5도를 기록한 2일 오후 양산시 물금읍 양산워터파크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이날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워터파크 분수대는 계속되는 폭염을 식히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물줄기가 부담스러운 시민들은 대신 그늘을 택하기도 했다. 공원에 설치된 안개형 냉각수(쿨링포크) 주변에 모여든 시민들은 손을 뻗어 분사되는 물 입자를 맞으며 조금이라도 더위를 식히려는 모습이었다.광고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국내 기온 기록 중 사상 최고인 42.5도를 기록한 2일 오후 양산시 물금읍 양산워터파크 안개형 냉각수(쿨링포크) 주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반면 양산남부시장은 한산한 모습이었다. 이곳에서 옷 가게를 운영하는 정의숙 씨(75)는 더위를 피해 가게 앞 평상에 나와 부채질을 멈추지 못했다. 선풍기 앞에서 일하던 상인도 이마에 흐르는 땀을 수시로 닦았다. 기상청은 양산을 비롯해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한 폭염의 원인을 한반도 대기 상하층을 덮은 ‘이중 고기압’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기상청은 “여기에 맑은 날씨로 강한 일사가 지속하는 데다 분지 효과까지 더해져 열 축적이 지속된 영향”이라고 짚었다. 현장 사진을 모아본다.광고광고2일 오후 경남 양산시 양산남부시장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정의숙(75)씨가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일 오후 경남 양산시 양산남부시장에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일하던 한 상인이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광고2일 오후 경남 양산시 양산남부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찜통’ 축사에 “송아지 헐떡이다 죽어나가”…냉방기 바람 따라 우르르‘극한 폭염’에 중대본 비상 2단계…현장관리관 보내 대응한성숙, ‘극한 폭염’ 대응 긴급 지시…“취약계층 보호·현장점검 강화”한성숙, ‘극한 폭염’ 대응 긴급 지시…“취약계층 보호·현장점검 강화”인니 대통령 “이 대통령 지난 4월 방북 의향 물어…‘기꺼이 가겠다’ 답해”이 대통령-밀레이 정상회담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리튬도 공동투자”미국 7개주 상수시설, ‘이란 소행 의심’ 사이버공격 받아…긴장 고조원유 10월, 나프타는 9월 이후가 변수…정부, 중동 장기화 대응 점검트럼프, 이란 공습 전격 취소…“호르무즈 전면 개방 합의 윤곽”김용민, 노 전 대통령 묘역에 “내주신 숙제 끝냈다”…‘검사 수사권 폐지’ 봉투 바쳐김민석, ‘정청래 고향’ 충청서 이겼다…“기대 이상” 자평민주 최고위원 충청 순회경선…최민희·박선원·한민수·서미화·김용 1~5위국힘,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권한쟁의·헌법소원 심판 청구”국힘 윤리위 “내부 논의 유출자 해임”…당내선 “비판 입막음 안 돼”국힘 내홍 계속…윤리위원 2명 추가 임명에 최고위 내 ‘파열음’‘선관위 특검법’ 국회 통과…잠실 투표지 247만장 재검표 한다‘선관위 특검법’ 국회 본회의 의결…여야 합의여야, ‘선관위 특검법안’ 수사 범위 합의…오후 본회의 처리한겨레 ‘반도체발 격차사회’ 기획 보도, 민주언론실천상 수상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내년 교섭의제”반도체 쏠림에…대기업-중소기업 ‘성장·수익성 격차’ 큰 폭 확대‘여성 고용 개선’ 미이행 사업장 37곳 공개…한국지엠, 중흥토건 등경찰, ‘중학생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구속영장 신청경찰, ‘장윤기 사건 지휘’ 전 형사과장 구속영장 재신청‘찜통’ 축사에 “송아지 헐떡이다 죽어나가”…냉방기 바람 따라 우르르‘극한 폭염’에 중대본 비상 2단계…현장관리관 보내 대응한성숙, ‘극한 폭염’ 대응 긴급 지시…“취약계층 보호·현장점검 강화”“세상이란 학교, 제대로 졸업…” 60대 퇴직 교사, 4명 살리고 하늘로빨래 탄내 스치자…쉬는 날 소방관, 아파트 화재 막았다평생 해부학 가르친 교수, 주검 기증 ‘마지막 수업’
[포토] 사상 첫 42.5도…역대급 폭염 속 양산
닷새째 최고기온 40도를 넘긴 경남 양산의 2일 최고기온이 42.5도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은 온도다. 기상청이 관리하는 97개 기후통계관측지점 기준 단일 지역 최고기온이 연속 5일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경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