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폭염중대경보로 이틀 연속 경기가 취소된 창원 엔씨(NC)파크. 엔씨 다이노스 제공광고기록적인 폭염으로 프로야구 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됐다.KBO는 2일 오후 6시부터 창원 엔씨(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기아(KIA) 타이거즈-엔씨(NC) 다이노스가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전날(1일)에 이은 이틀 연속 폭염 취소다. KBO는 “창원 지역은 현재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며 경기 개시 시각에도 기온이 38도 이상 지속된다는 예보에 따라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 및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날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 경기는 예정보다 30분 늦은 오후 6시30분에 시작된다. KBO는 “부산 지역은 경기 개시 이후 기온이 하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기 시작 시각을 늦췄다”고 했다.광고KBO는 전날 프로야구 경기를 탄력적으로 운용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유일의 돔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한 모든 구장의 경기는 KBO 경기운영위원과 구단의 경기 관리인이 협의해 경기 시작 시각을 예정보다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안전을 고려해 경기 지연 개시를 포함해 취소 여부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는 지역에서 ▲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내려진다.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프로야구도 폭염 여파…창원 NC-KIA전 이틀 연속 취소
기록적인 폭염으로 프로야구 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됐다. KBO는 2일 오후 6시부터 창원 엔씨(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기아(KIA) 타이거즈-엔씨(NC) 다이노스가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전날(1일)에 이은 이틀 연속 폭염 취소다. KBO는 “창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