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2023년 여름 육군 장병이 일반전초(GOP) 초소에서 경계작전 근무를 서고 있다. 육군 제공광고합동참모본부(합참)는 육군 1군단이 탄알을 총기에 끼우지 않고 경계 작전을 편 사실이 알려지자 최전방 경계작전 부대에 공용화기(2명 이상이 조를 구성하여 조작하는 화기)는 삽탄(총기에 탄알을 끼워 넣어 발사할 수 있는 상태로 준비) 상태를 유지하라는 단편명령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단평명령은 부대의 임무 또는 전술 상황의 변경을 알리는 데 사용하는 간략한 작전 명령으로, 해당하는 부대에 한하여 부분적으로 하달하는 명령이다.육군 지상작전사령부는 전날 일반전초(GOP)와 최전방 소초(GP)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전방 군단에 이 같은 지침을 하달했다고 합참이 전했다.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는 전날부터 1군단과 수도·2·3·5군단 등 5개 전방군단의 경계작전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서부전선을 관할하는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지피, 지오피 경계작전에서 케이(K)6 중기관총, 케이(K)4 고속유탄발사기 등 공용화기에 실탄을 끼우지 않고 탄약을 총기 옆에 두고 근무하고 있다. 최전방부대 경계작전 때는 삽탄이 원칙이지만, 1군단은 오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단장 재량으로 경계작전 지침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광고케이(K)6 중기관총. SNT다이내믹스 누리집권혁철 기자 nur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