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국립세종수목원 무궁화원 모습.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광고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곳곳에서 무궁화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한밭수목원은 3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열대식물원과 연구관리동 일원에서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연다.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꽃인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다. 수목원에서 직접 재배한 독특한 모양과 색감의 다양한 무궁화 품종 분화 150여점이 전시된다. 무궁화 부채 만들기와 천연염색 등 관람객 체험행사도 진행한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하 국립 백두대간수무원과 세종수목원에서도 광복절을 기념해 무궁화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여러 행사가 진행된다. 경북 봉화군에 있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8월4일부터 30일까지 ‘다함 없이 피어나는 꽃’ 특별전이 열린다. 수목원의 방문자센터에서는 무궁화 이름의 유래와 역사, 일제강점기 때 수난과 극복, 나라꽃으로서 상징성과 품종별 특징 등을 소개하고, 야외 무궁화원에서는 180품종 1천여그루의 무궁화를 전시한다.광고세종시에 있는 세종수목원 무궁화원에도 218품종 1900여그루 무궁화가 만개한 상태다. 세종수목원의 무궁화원은 국내외 여러 다양한 품종이 계통별로 전시돼 있다. 광복절 당일인 15일에는 세종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관람객에게 무궁화 분화 1천그루를 나눔 한다.백두대간수목원과 세종수목원 모두 광복절 연휴인 8월14∼17일 무료 개방한다.최예린 기자 floye@hani.co.kr
곧 81주년 광복절…‘나라꽃’ 무궁화 행사 곳곳서 펼쳐진다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곳곳에서 무궁화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한밭수목원은 3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열대식물원과 연구관리동 일원에서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연다.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꽃인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다. 수목원에서 직접 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