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유해란은 30일(현지시각) 열린 AIG 여자오픈(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샷하고 있다. 랭커셔/AP 연합뉴스광고메이저 대회 3연승에 도전하는 유해란이 산뜻하게 출발했다.유해란은 30일(현지시각) 영국 랭커셔주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AIG 여자오픈(총상금 1천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유해란은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선 지노 티띠꾼(태국)에 두 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를 잡았다.광고세계 랭킹 3위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3연속 메이저 우승을 노린다.유해란은 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달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는 등 메이저 대회를 2연속으로 제패했다. 이번 AIG 여자오픈(브리티시오픈)은 시즌 마지막인 다섯번째 메이저 대회다.광고광고유해란은 이날 1번 홀(파3)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타는 등 전반부에 네 타를 줄였고, 후반부 15번 홀(파4)에서 유일한 보기가 나왔지만 16번(파4)과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챙기며 5언더파로 마감했다.세계 2위 티띠꾼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첫 메이저 트로피 사냥에 나섰고, 일본의 구와키 시호가 5언더파 공동 2위.광고고교생 아마추어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는 1언더파 70타를 쳐 임진희, 주수빈 등과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