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장유빈이 14일 제주 서귀포의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 위드 아임비타 최종 라운드에서 2번 홀 벙커샷을 하고 있다. KPGA 제공 광고지난해 한국 선수 처음으로 LIV 골프에 진출했다가 올 시즌 국내 무대로 돌아온 장유빈(24)이 복귀 첫 승을 거뒀다. 장유빈은 14일 제주 서귀포의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 위드 아임비타(총상금 7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0점을 얻으면서 총점 49점으로 박은신(45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KPGA 클래식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다. 변형 스테이블포드는 타수 대신 각각 홀 성적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순위를 가린다. 파는 0점, 버디는 2점, 이글은 5점, 앨버트로스는 8점이 주어지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된다. 우승 상금은 1억4000만원. 장유빈은 2024년 KPGA 투어에서 우승 2회, 준우승 5회 등의 성적을 내고 대상, 상금 등 6관왕에 오른 뒤 LIV 골프로 진출했었다. 하지만 부상 등이 겹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1년 만에 KPGA 투어로 복귀했다. 그는 복귀 후 두 번째 대회인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준우승(공동)을 했지만 나머지 대회에서는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장유빈의 우승은 2024년 10월 백송홀딩스 아시아드CC 부산오픈 이후 1년8개월 만이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거둔 우승 포함, 투어 통산 4승째.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장유빈, KPGA 클래식 우승…국내 복귀 후 첫 정상
지난해 한국 선수 처음으로 LIV 골프에 진출했다가 올 시즌 국내 무대로 돌아온 장유빈(24)이 복귀 첫 승을 거뒀다. 장유빈은 14일 제주 서귀포의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 위드 아임비타(총상금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