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변진재가 29일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부 데이비드 골프 투어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KPGA 제공 광고변진재가 한국프로골프(KPGA) 2부 데이비드골프 투어에서 7차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변진재는 29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데이비드골프 투어 13차전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고, 1~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정재현, 정세윤과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 4차전에서 정세윤이 트리플 보기로 탈락하면서, 변진재는 이후 정재현과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광고 변진재는 결국 연장 7차전에서 정재현이 더블보기를 한 사이 파로 막아내 승패를 갈랐다. 변진재는 2부 투어 역대 최장 연장전 우승 기록을 세웠다. 이전 기록은 2014년 KPGA 챌린지투어 카스코 시리즈 14차전에서 나온 연장 6차전이었다. 광고광고변진재가 29일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부 데이비드 골프 투어에서 샷하고 있다. KPGA 제공 변진재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2천만원과 랭킹 포인트 2만점을 추가했다. 그동안 우승 문턱에서 매듭을 짓지 못한 것 아픔도 털어냈다. 1~2부에서 뛰는 변진재는 “아마추어 때는 우승을 했었는데 막상 프로가 되고 나서는 우승이 한 번도 없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이 배웠고, 앞으로 나에게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변진재, 7차 연장 끝에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서 프로 첫 우승
변진재가 한국프로골프(KPGA) 2부 데이비드골프 투어에서 7차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변진재는 29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데이비드골프 투어 13차전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고, 1~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정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