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광고국내 저비용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가 1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에어프레미아는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한 주주 우선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보통주 5억5천만주를 새로 발행해 약 11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8월19일, 청약은 9월18일, 납입은 9월29일 진행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재무구조 개선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다.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에어프레미아는 2024년 9월 국토부의 재무구조 개선명령을 받아 오는 9월까지 자본잠식률을 50% 미만으로 낮춰야 한다.광고 에어프레미아는 조달한 자금을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기반 강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무 기반을 안정화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박광은 에어프레미아 경영본부장은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고객과 시장의 신뢰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혜미 기자 ham@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