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김종훈 진보당 신임 당대표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진보당 4기 대표·최고위원 선출 개표행사에서 대표로 선출된 뒤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진보당 제공광고진보당 신임 당대표에 김종훈 후보가 선출됐다.진보당은 24일 4기 당대표·최고위원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2인 경선으로 치러진 대표 선거에선 김 후보가 62.51%를 득표해 이성수 후보(26.452%)에 여유있게 승리했다. 김 신임 대표는 20대 국회의원과 재선 울산동구청장을 지냈다.김 대표는 “당원들의 기대와 무거운 책임을 가슴에 새기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불평등 폭주를 멈출 강한 진보당, 확실한 대안정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중요한 과제는 2028년 총선 승리”라며 “집권을 준비하는 대중정당으로서 모든 역량을 총선 승리에 집중해 원내교섭단체 실현과 제3정당으로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광고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5명의 후보(송영주·김현종·신창현·정태흥·장진숙)가 출마해 전원 당선이 확정됐다. 단독 출마로 찬반 투표가 치러진 청년진보당 대표에는 이해지 후보가 선출됐다.진보당은 그간 상임대표와 공동대표들이 함께하는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됐으나 이번 지도부부터 당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심우삼 기자 wu32@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