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15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전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호남권 권리당원 순회경선에서 13만9307표(득표율 57.54%) 얻어, 정청래 후보를 크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전남광주와 전북 지역 권리당원 선호투표에서 김 후보가 과반의 권리당원 표를 받았다고 밝혔다. 2위인 정 후보는 7만9033표(32.65%)를 얻었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표차는 6만274표(24.90%포인트)였다.3위인 송 후보는 2만3749표(9.81%)를 얻었다.광고이날 결과가 발표된 권리당원 투표는 지난 11일부터 전날까지 권리당원 대상 온라인·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선호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권리당원 선거인단이 3명의 후보자에 대해 1∼3순위 선호도를 투표하는 방식으로, 순회경선 중에는 1순위 득표수와 득표율만 발표된다.광고광고전 지역 순회경선에서 1순위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순위 득표를 합산한 결과를 오는 17일 전당대회에서 발표한다.최하얀 기자 chy@hani.co.kr 고경주 기자 goh@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