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51%로 나타났다. 정부의 분야별 정책 평가에 대한 별도 조사에서는 “부동산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26%에 그쳤다.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전화조사원 인터뷰)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1%, 부정 평가는 38%였다. 지난주 조사(7월 14∼16일)에선 긍정 52%, 부정 37%였다. 6월4주차에 51%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최저치를 보인 것이다.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7%), 경제·민생(15%), 전반적으로 잘한다(9%)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22%), 경제·민생·고환율(10%),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등이 지목됐다. ‘부동산 정책’을 부정평가로 이유로 꼽은 응답은 지난주(11%)보다 11%포인트가 올랐다. 부동산 문제가 부정평가 이유 최상위에 오른 것은 현 정부 출범 후 처음이라고 갤럽은 설명했다.광고갤럽은 연간 세차례 진행하는 정부의 주요 정책 평가 조사 결과도 이날 함께 공개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에게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해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6%에 그쳤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46%에 달했다. 부동산 정책 긍정평가는 지난 3월 조사(3월3~5일) 결과 51%와 비교해 25%포인트가 떨어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장나래 기자 wing@hani.co.kr
이 대통령 지지율 51%…‘부동산 정책’ 긍정률 26% [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51%로 나타났다. 정부의 분야별 정책 평가에 대한 별도 조사에서는 “부동산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26%에 그쳤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