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국립중앙도서관. 한겨레 자료사진광고국가 도서관 정책을 수립하고 조정하는 ‘제9기 국가도서관위원회’(위원회)가 닻을 올렸다. 위원회는 지난 5월 위원장에 임명된 김기영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도서관 이용 정책과 인력 양성 등의 정책을 총괄 수립하게 된다.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1일 제9기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공식 출범한 위원회에는 김기영 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과 부위원장인 문체부 장관을 비롯한 12개 부처 장관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14명의 민간위원에는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박준 시인, 이용훈 도서관 문화비평가를 비롯해 기록·건축·출판 등 각계 인사가 위촉됐다. 이밖에 권나현 명지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신민식 가디언 출판사 대표, 이유진 홍익대사범대학 부속여고 사서교사, 이정수 구로문화누리도서관 관장, 이진우 한국도서관협회 회장, 장덕현 부산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등 전문가가 참여한다. 30대인 강지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스타트업 앝랩 박민혁 대표이사, 신우철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책임(간사)도 이름을 올렸다.김기영 제9기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제공국가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 2007년 출범 이후 범부처 도서관 정책에 관한 심의·조정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제9기 위원회는 학계와 도서관 현장은 물론 출판,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따뜻한 동행, 공동체 성장,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핵심 가치를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9기 국가도서관위원회 출범…향후 2년 국가 도서관 정책 총괄
국가 도서관 정책을 수립하고 조정하는 ‘제9기 국가도서관위원회’(위원회)가 닻을 올렸다. 위원회는 지난 5월 위원장에 임명된 김기영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도서관 이용 정책과 인력 양성 등의 정책을 총괄 수립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