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받은 이창동 감독 신작 ‘가능한 사랑’. 넷플릭스 제공광고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오는 9월 열리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가능한 사랑’을 제작한 넷플릭스와 ‘실낙원’을 투자·배급한 씨제이 이엔엠(CJ ENM)은 21일 각 영화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토론토국제영화제는 칸, 베네치아, 베를린 등 3대 영화제에 이어 4대 영화제로 꼽히는 세계적 영화제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은 명망 있는 감독의 신작을 소개하는 부문으로, 앞서 ‘기생충’(2019)과 ‘헤어질 결심’(2022), ‘아가씨’(2016), ‘밀정’(2016) 등이 초청된 바 있다.광고이창동 감독이 ‘버닝’(2018)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가능한 사랑’은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로 알려졌다. 전도연·설경구와 조인성·조여정이 각각 부부로 출연한다.캐머런 베일리 토론토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가능한 사랑’은 부부 관계와 계급, 그리고 영화 그 자체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강렬한 작품”이라며 “이 작품은 동시대 가장 위대한 영화감독으로서 그(이창동)의 명성을 다시 한번 공고히 증명해 보인다”고 소개했다.광고광고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받은 연상호 감독 신작 ‘실낙원’. CJ ENM 제공연상호 감독의 ‘실낙원’은 실종된 아들 선우가 9년 만에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AI프로그램으로 잃어버린 아들을 만나며 위안받던 엄마가 돌아온 아들의 새로운 모습에 불안을 느끼면서 모자간의 불편한 동거를 그린 스릴러다. 배우 김현주와 배현성이 엄마와 아들을 맡아 연기했다. 연 감독은 지난해 영화 ‘얼굴’로도 초청을 받아 토론토를 찾은 바 있다.연상호 감독은 “ ‘실낙원’은 제가 가지고 있던 이야기 중 가장 어두운 이야기”라며 “AI로 되살린 아이와 9년 후 살아 돌아온 진짜 아이 사이에서 어두운 심연에 빠져버린 한 어머니의 처절한 투쟁기”라고 소개했다.광고앞서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 도 이번 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받았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김은형 선임기자 dmsgud@hani.co.kr
이창동 ‘가능한 사랑’·연상호 ‘실낙원’ 토론토영화제 초청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오는 9월 열리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가능한 사랑’을 제작한 넷플릭스와 ‘실낙원’을 투자·배급한 씨제이 이엔엠(CJ ENM)은 21일 각 영화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