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클립아트코리아광고1인 가구 10명 가운데 6명이 앱테크나 블로그 운영, 아르바이트 등 부업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수입 활동에 나선 이유로는 여유자금이나 비상자금을 마련하려는 목적이 가장 많았다.케이비(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19일 발표한 ‘2026 한국 1인 가구 보고서’를 보면, 조사 대상 1인 가구의 본업 외 부수입 활동 참여율은 59.6%였다. 2022년 42.0%에서 4년 사이 17.6%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부수입 활동을 하는 이유로는 ‘여유·비상자금 마련’이 40.4%로 가장 많았다.가장 많이 참여하는 부수입 활동은 앱 출석체크나 포인트 적립 등 ‘앱테크’로, 응답률이 75.1%에 달했다. 블로그 등 소셜 크리에이터 활동이 11.7%로 뒤를 이었고, 편의점·요식업 등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8.0%, 배달 라이더 5.5%, 문서 작성·번역 5.4% 등의 순이었다. 부수입이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11.1%였다.광고현재 삶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73.5%로 2024년보다 2.3%포인트 높아졌다. 앞으로도 1인 생활을 이어갈 의향이 높다는 응답도 58.3%로 같은 기간 2.5%포인트 상승했다.응답자들이 분야별로 만족도를 평가한 경과, 공간·환경 만족도가 79.5%로 가장 높았고, 여가생활 74.8%, 인간관계 62.4%였다. 경제력에 만족한다는 비율은 51.4%로 가장 낮았다. 경제력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내 집 마련이나 저축 부족 등 ‘경제적 기반이 불충분해서’라는 응답이 60.7%로 가장 많았다.광고광고1인 가구는 하루 평균 1.8끼, 일주일에 평균 12.9끼를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소 비싸더라도 건강에 좋은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한다’는 응답은 20.0%로 2024년보다 3.8%포인트 높아졌다. 여가생활은 혼자 즐기는 것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52.2%로 가장 많았다.2024년 기준 국내 1인 가구는 804만5천가구로 전체 가구의 36.1%를 차지한다. 2052년에는 전체 가구의 41.3%인 962만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광고이번 보고서는 전국 주요 도시에 거주하며 6개월 이상 혼자 사는 만 25∼59살 남녀 가운데 독립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2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25일부터 3월23일까지 시행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안태호 기자 eco@hani.co.kr
1인가구 59.6% 부업…“여유·비상금 마련”
1인 가구 10명 가운데 6명이 앱테크나 블로그 운영, 아르바이트 등 부업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수입 활동에 나선 이유로는 여유자금이나 비상자금을 마련하려는 목적이 가장 많았다. 케이비(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19일 발표한 ‘2026 한국 1인 가구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