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한동훈 무소속 의원(왼쪽)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외교안보포럼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를 주제로 공개 토론을 하기로 했다. 토론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제이티비시(JTBC)에서 열릴 예정이다.이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 의원을 향해 “검사 20년,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대장동 사건 변호인으로 정치 검찰의 실상을 직접 겪었던 저와 토론하자”며 “국민이 보는 앞에서 보완수사권 폐지가 왜 필요한지, 검찰이 왜 수사권을 가져가서는 안되는지 하나하나씩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한 의원이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에 “국민 앞에서 보완수사권이 왜 필요한지, 폐지가 왜 국민의 이익에 반하는지 공개적으로 토론하자”고 한 데 대한 답변이다.이에 한 의원은 다시 페이스북에 “스스로 ‘이재명 대장동 변호인’이라는 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보완수사권 폐지 토론 제의에 민주당 대표선수로 응해주셨다.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에 앞장선 분이기도 하다”며 “이 의원이 제이티비시에서 토론하자는 의사를 밝히셨다고 해서 저는 동의했다. 국민을 위한 생산적인 토론을 하겠다”고 했다.광고이 의원과 한 의원은 모두 검사 출신이다. 이 의원은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한 의원은 존치를 주장하고 있다.조희연 기자 choh@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