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수석비서관급 참모 인사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기홍 홍보소통수석비서관, 한찬식 민정수석비서관, 강 비서실장, 김경자 사회수석비서관, 강건작 국가안보실 제1차장, 송기호 국가안보실 제3차장. 청와대사진기자단광고더불어민주당은 한찬식 청와대 신임 민정수석에 대해 22일 “검찰개혁을 완수할 적임자”라고 평했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을 만나 “한 수석은 17년 동안 검찰에 재직하며 누구보다 검찰을 잘 아는 인물”이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을 완수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한 수석은) 법무부 인권국장과 검찰 지휘부를 역임했고 법 집행 엄정성과 인권 감수성이 축적된 인물”이라며 “사법개혁과 실용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노선과 의지를 잘 구현할 인선이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보완수사권 관련 형사소송법 개정 방향을 조율하는 일을 첫 과제로 맡게 된 한 수석은 2018~2019년 서울 동부지검장으로 재직하며 문재인 정부의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 등을 이끈 바 있다. 2019년 7월 사법연수원 후배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자 검찰을 떠났다. 전날 조국혁신당은 한 수석에 대해 “올 하반기 당면한 검찰개혁 2단계 논의를 앞둔 상황에서 한 수석의 반개혁적 전력이 우려된다”는 논평을 내놨다.최하얀 기자 chy@hani.co.kr 고경주 기자 goh@hani.co.kr
민주당 “한찬식 민정수석, 검찰개혁 완수할 적임자”
더불어민주당은 한찬식 청와대 신임 민정수석에 대해 22일 “검찰개혁을 완수할 적임자”라고 평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을 만나 “한 수석은 17년 동안 검찰에 재직하며 누구보다 검찰을 잘 아는 인물”이라며 “전문성을 바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