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연합뉴스광고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6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와 관련해 “당내 이견이 커서 논쟁을 다시 해야 할 상황은 아니다”라며 “(8·17) 전당대회 이후 처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김 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오는 10월 출범할 공소청 소속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 방향에 대해 “전당대회를 염두에 두고 정무적으로 그 후에 다음 대표가 결정하게 할 생각은 전혀 없다. 그 전에 처리하는 게 나을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김 수석부대표는 “당원·지지자·의원들 상당수는 보완수사권을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미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명확히 얘기한 적이 있다”며 “그 이후 여전히 예외적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긴 하지만 일부분”이라고 했다. 이어 “(보완수사권 폐지 시) 발생할 수 있는 우려에 대해 어떻게 보완책을 잘 마련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가 집중되고 있지, 폐지를 지금 하느냐 마냐를 논의할 사안은 아니다”라고 했다.광고민주당은 당 원내지도부(김 수석부대표)와 정책위(박상혁 사회수석부의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김승원 간사)와 행정안전위원회(이해식 간사)를 중심으로 꾸려진 ‘형사소송법 개정 태스크포스(TF)’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방향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한 뒤, 기존 발의된 다른 개정안들과 함께 법사위 심사를 거치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 소속의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이번 주 안으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상정해 소위원회 심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김채운 기자 cwk@hani.co.kr 고경주 기자 goh@hani.co.kr
민주 김한규 “검찰 보완수사권, 전당대회 이후 처리할 계획 없어”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6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와 관련해 “당내 이견이 커서 논쟁을 다시 해야 할 상황은 아니다”라며 “(8·17) 전당대회 이후 처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김 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오는 10월 출범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