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포토] 오늘 초복…채움터에서 삼계탕 한그릇수정 2026-07-15 15:14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15일 낮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에서 주민들이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먹고 있다. 최현수 기자 emd@hani.co.kr광고초복인 15일 낮 노숙인 등에 무료로 급식을 제공하는 서울 용산구 따스한채움터(채움터)에 주민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에 맞춰 채움터가 준비한 삼계탕을 먹기 위해서다. 주민들은 자원봉사자의 안내에 따라 자리에 앉아 제공된 삼계탕에 밥을 말거나 김치와 곁들이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여름을 날 기력을 채웠다.15일 낮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에 한 자원봉사자가 시민에게 삼계탕을 제공하고 있다. 최현수 기자식사를 마친 주민들은 채움터가 준비한 얼음물 1병씩을 따로 챙겼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무료 급식은 낮 12시가 넘어 시민들의 발길이 뜸해질 때까지 이어졌다. 한 자원봉사자는 “(주민들이) 일찍 식사하러 오셔서 11시께는 사람이 바글바글하다”고 말했다.15일 낮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에 시민들이 먹을 삼계탕이 준비되고 있다. 최현수 기자따스한채움터는 노숙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10년에 설립됐다. 채움터는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매일 오전 11시부터 점심 식사를, 오후 5시부터 저녁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채움터에서 초복을 나는 시민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봤다.광고15일 낮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에 한 주민이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먹고 있다. 최현수 기자15일 낮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가 식사 제공을 마치고 문을 닫고 있다. 최현수 기자최현수 기자 emd@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토] 오늘 초복…채움터에서 삼계탕 한그릇
초복인 15일 낮 노숙인 등에 무료로 급식을 제공하는 서울 용산구 따스한채움터(채움터)에 주민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에 맞춰 채움터가 준비한 삼계탕을 먹기 위해서다. 주민들은 자원봉사자의 안내에 따라 자리에 앉아 제공된 삼계탕에 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