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강원 강릉, 홍천 일대 농업진흥지역이 해제돼 농산물 비축기지, 관광지 등이 조성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광고강원 강릉, 홍천 등의 농업진흥지역이 해제돼 농산물 유통·관광 활성화 마중물로 쓰인다.강원특별자치도는 14일 “강원특별자치도 농업·농촌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어 강릉시 유산동, 홍천군 팔봉리 일대 농업진흥지역 7.1㏊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곳은 지난해 12월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됐으며, 지난 4월 시행 계획이 승인됐다.앞서 강원도는 지난 2024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업진흥구역 해제 절차를 개선해 공익 개발과 우량 농지 보전 정책을 지역 주도로 조정할 수 있는 농촌활력촉진지구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강원 강릉·철원·양구·횡성 등 지역 시군·12곳의 20개 지구(총면적 294㏊, 농업진흥지역 175㏊)를 지정했다.광고강릉 유산동 지구(2.8㏊)는 정부 농산물 비축기지(7404㎡)가 들어서고, 홍천 서면 팔봉리 지구(4.3㏊)는 팔봉산을 중심으로 농촌 관광·휴양 거점을 조성할 참이다. 신승권 강원도 농지특례팀장은 “강릉 유산지구는 배추·감자 등 강원 특산물을 비축해 농산물 수급 안정·유통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하고, 홍천 팔봉 지구는 액티비티 위주 관광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한다. 농업진흥지역 해제가 새 활력의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강원 강릉, 홍천 팔봉지구 농업진흥지역 지역 발전 마중물로
강원 강릉, 홍천 등의 농업진흥지역이 해제돼 농산물 유통·관광 활성화 마중물로 쓰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4일 “강원특별자치도 농업·농촌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어 강릉시 유산동, 홍천군 팔봉리 일대 농업진흥지역 7.1㏊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곳은 지난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