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 언더우드국제대학 융합인문사회과학부와 생활과학대학 통합디자인학과는 교육부와 한국연구 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Humanities Utmost Sharing System)"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광고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사업이다. 연세대는 미래문해력(Future Literacy)과 인간중심 디자인(Human-Centered Design)을 핵심 가치로 삼아, 인문·사회·디자인·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광고연세대는 이번 사업에서 주관대학을 맡아 국립공주대학교, 동의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동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AI 중심 프로젝트 기반 교육(PBL), 지역 및 산업 연계 프로그램, 공유 교과목 및 MOOC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향후 3년간 총 87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광고광고특히 본 사업은 기존의 전통적 인문학 교육을 넘어,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 이해 역량과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사회문제 발굴, 미래 시나리오 기획, AI 기반 문제 해결, 서비스 및 경험 디자인, 디지털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융합 교육과정을 경험하게 된다..또한 참여 대학들은 각 대학의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 미디어, 인간-AI 상호작용, 사회 혁신, 윤리와 포용성, 데이터 기반 스토리텔링 등 특화 분야를 공동 운영하며, 대학 간 경계를 넘어서는 협력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광고사업단장을 맡은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융합인문사회과학부 강연아 교수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인간과 사회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를 상상하며 새로운 가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인간 중심의 미래를 설계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연세대는 향후 지역사회·산업체·국제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문해력 기반 융합교육 모델을 국내외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 기사는 연세대학교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