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덕성여대 ‘그린레거시’팀, ‘2026 HUSS 융합캠프 AI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덕성여자대학교 제공)광고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단장 김종길)은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경주 소노캄 리조트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 인사이트: AI 경진대회’에 참가해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HUSS 융합캠프는 전국 11개 컨소시엄, 55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하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좌 중심의 ‘아카데미’와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겨루는 경진대회 중심의 ‘인사이트’로 나뉘어 운영되며, 이번 AI 경진대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는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됐다.덕성여대에서는 전효정(화학전공), 노진경·최수연(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 학생으로 구성된 ‘그린레거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그린체크(GreenCheck): 고지서 한 장으로 시작하는 소상공인 통합 기후·에너지 자가진단 플랫폼’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광고‘그린체크’는 전기 고지서 사진을 필수로, 가스 고지서 사진을 선택적으로 입력하면 AI가 연간 탄소배출량과 에너지 등급을 분석하고, 전국 평균 및 동종 업종 평균과 비교해 현재 에너지 사용 현황을 진단하는 플랫폼이다. 또한 SHAP 기반 원인 분석을 통해 에너지 소비의 주요 요인을 파악하고, 냉방 온도 조절 등 조건 변화에 따른 에너지 절감 효과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와 함께 업종별 맞춤형 탄소 감축 방안을 제시하고, 업종·지역·예산 등을 고려한 공공지원사업 추천과 신청서 초안 작성 기능까지 제공해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광고광고팀 대표인 전효정 학생은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비용 절감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전기·가스 비용을 줄이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정답을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업자가 스스로 에너지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감축 방법과 지원 제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문제를 정의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AI 기술이 실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고,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광고지도를 맡은 이형규 교수(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는 “학생들이 실제 소상공인들의 고충에서 출발해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AI 기술로 구현해낸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기술과 인문사회학적 가치를 함께 고민한 결과라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취지에 부합하는 우수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교수는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필요한 융합적 역량을 기르고, 이를 실제 프로젝트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 기사는 대학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덕성여대, ‘2026 HUSS 융합캠프 AI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단장 김종길)은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경주 소노캄 리조트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 인사이트: AI 경진대회’에 참가해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HUSS 융합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