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진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며 대형우산 그늘막 아래 모여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광고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등줄기를 따라 땀이 쉼 없이 흐르는 무더위가 전국에 이어지고 있다.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폭염이 이어졌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올랐다.13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종식 기자이날 낮 서울 청계천에서는 직장인들과 관광객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물가에 앉아 발을 물에 담그거나 뜨거운 햇볕을 피해 스카프로 그늘을 만들고,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며 큰 그늘막 아래 모여들었다. 13일 더위는 밤까지 이어져 열대야주의보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무더위가 이어진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터널 분수에서 한 어린이가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종식 기자기상청은 더운 한낮 시간대에 바깥 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줄것을 당부했다. 14일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시작된 장맛비가 오후 들어 남부지방으로 확산되겠으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아 습한 가운데 불쾌한 무더위가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광고13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스카프로 햇볕을 피하며 걸어가고 있다. 박종식 기자무더위가 이어진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터널 분수에서 어린이들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종식 기자사진 박종식 기자 글 김태형 기자 anaki@hani.co.kr
[포토] 찜통 더위 피서법…그늘막에 옹기종기, 물가서 발장구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등줄기를 따라 땀이 쉼 없이 흐르는 무더위가 전국에 이어지고 있다.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폭염이 이어졌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올랐다. 이날 낮 서울 청계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