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서울 최고기온 33도를 기록한 2일 관광객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6·3 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를 보인다.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1도 수준으로 올라 온열 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2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대구 31도, 부산 26도, 광주 31도, 제주 26도 등이다. 습도가 높아 실제 체감하는 더위는 기온보다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영유아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 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광고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전라권 내륙, 경상권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5~40㎜, 경남내륙 5~30㎜ 등이다.한편 이날 오전까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가시거리가 200m 아래로 떨어질 수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광고광고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다.장수경 기자 flying710@hani.co.kr
선거일 오늘 30도 넘어…야외활동 때 더위 조심
6·3 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를 보인다.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1도 수준으로 올라 온열 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