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올해 처음 개장한 속초 청호해수욕장. 속초시 제공광고강원 속초시는 12일 청호해수욕장을 처음으로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44일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속초시 청호동에 있는 청호해수욕장은 한국전쟁 때 함경도 등지에서 온 피란민들이 만든 ‘아바이마을’과 지척에 있다. 주변 10분 남짓한 거리에 갯배, 속초관광수산시장, 영금정·동명항 등대전망대, 청초 호수공원, 영랑호, 대포항 등 관광 자원이 즐비하다.청호해수욕장은 수심이 비교적 얕고 백사장이 넓은 데다 물이 맑아 가족 친화형 해수욕장으로 꼽힌다. 속초시는 개장을 앞두고 화장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과 감시탑을 설치했다.광고속초에선 청호해수욕장뿐 아니라 속초·등대·외옹치 해수욕장도 속속 개장한다. 속초해수욕장은 오는 21일부터 8월12일까지 23일 동안 밤 9시까지 야간에도 연다. 야간 개장 기간에는 속초해수욕장 남문 백사장에서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속초’를 감상할 수 있다.속초시는 상어·해파리 등 유해 생물 피해를 막으려고 속초해수욕장(600m), 외옹치해수욕장(200m), 등대해수욕장(300m), 청호해수욕장(200m) 등에 방지망을 설치했다.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속초 ‘청호 해수욕장’ 첫 개장…“찜통 더위 식히러 오세요”
강원 속초시는 12일 청호해수욕장을 처음으로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44일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속초시 청호동에 있는 청호해수욕장은 한국전쟁 때 함경도 등지에서 온 피란민들이 만든 ‘아바이마을’과 지척에 있다. 주변 10분 남짓한 거리에 갯배, 속초관광수산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