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광복절 맞이 어린이 태극기 그리기 대회 알림글. 부산 민주공원 제공광고부산 민주공원은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광복절 맞이 어린이 태극기 그리기 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대상은 초등학생과 같은 나이의 청소년이다. 주제는 독립운동, 민주주의, 평화와 통일, 시민의 삶, 민주공원과 함께하는 태극기 상상화다.작품 규격은 8절지이며 자유 형식인데, 작품 제목은 참가자가 직접 손으로 작성해야 하고, 8절 스케치북은 사용하지 못한다. 또 참가자가 직접 그린 작품만 인정되며 모작·대작, 타 공모전 입상작 등으로 밝혀질 경우 수상이 취소된다. 1명이 작품 1개만 출품할 수 있다. 태극 모양과 건곤감리 위치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광고접수는 31일까지다. 민주공원 누리집(demopark.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태극기 그림 작품 뒷면에 부착해 우편이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다음달 15일 전문가로 꾸려진 외부 심사위원 3명 이상이 작품을 심사한다.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표현 창의성, 작품 완성도 등이다. 다음달 28일 민주공원 누리집에서 대상·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장려상·가작·특선·입선 등 수상자 97명을 발표한다. 수상작은 9월1일부터 민주공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된다. 민주공원 쪽은 “어린이들의 애국심과 민주의식 고양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대회를 연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광고광고부산민주공원은 1960년 4·19혁명, 1979년 부마 민주항쟁, 1987년 6월 민주항쟁에 앞장섰던 부산 시민을 기리기 위해 1999년 160억원을 들여 건립됐다.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부산시로부터 수탁 운영하고 있다. 민주주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교육장이며 문화공간이다. (051)790-7417.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