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청와대는 지난 6일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전남광주 군 공항 부지에 산단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전남광주 군 공항 일원에서 제1전투비행단 훈련기가 하늘을 나는 모습. 연합뉴스광고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대규모 투자 계획인 이른바 ‘3대 메가프로젝트’가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 평가가 57%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전화면접조사) 결과를 보면, 3대 메가프로젝트 영향과 관련한 조사에서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될 것’이란 응답이 57%, ‘지역 간 격차가 더 커질 것’이라는 답변이 26%로 집계됐다. 17%는 의견을 유보했다.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지역균형 도움 39%·지역 간 격차 확대 37%)에서만 긍정·부정 의견이 비등했고, 다른 전 지역에서는 균형 발전 기대에 대한 응답이 많았다.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 85%, 중도층 61%, 보수층 34%가 긍정적으로 내다봤다.광고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53%, 부정평가는 35%였다. 지난주(6월30일∼7월2일) 조사에선 긍정 54%, 부정 36%였다.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2%, 국민의힘이 24%였다. 지난주엔 각각 41%, 26%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한 달 동안 40%대 초반을 유지했고, 국민의힘은 3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조국혁신당·개혁신당이 각각 3%, 진보당·기본소득당이 각각 1%였다. 무당층은 26%로 나타났다.광고광고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장나래 기자 wi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