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티맵모빌리티가 출시한 티맵 숏폼 서비스. 티맵모빌리티 제공 광고티맵모빌리티가 이용자들이 방문한 장소를 짧은 영상으로 공유하는 ‘티맵 숏폼’ 서비스를 출시한다. 길안내(내비게이션) 중심의 서비스를 넘어, 장소 탐색부터 기록까지 아우르는 ‘이동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티맵모빌리티는 9일 서울 중구 타워107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르면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티맵 숏폼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티맵 숏폼 서비스는 이용자가 맛집, 카페, 여행지 등의 방문 경험을 짧은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들은 티맵에 올라온 숏폼 영상을 시청 뒤 해당 장소의 후기, 영업시간, 메뉴 등을 확인하고 관심 장소로 저장하거나 바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티맵 숏폼은 장소 정보와 길 안내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에도 식당이나 장소와 관련한 숏폼을 확인할 수 있지만, 해당 장소의 영업시간이나 주차 가능 여부, 길 안내 등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선 추가 탐색이 필요하다. 반면, 티맵 숏폼은 영상 안에 장소 정보까지 연결돼 한 앱에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당장 이동 계획이 없는 사용자도 숏폼을 보고 가고 싶은 장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광고 티맵 숏폼 콘텐츠는 장소, 운전, 라이프 세 분야로 구성된다. 장소 분야에선 맛집과 카페·베이커리, 여행·액티비티 정보를, 운전 분야에서는 초보 운전·차량 관리 팁 등을, 라이프 분야에선 팝업스토어, 백화점 소식, 생활 정보 등이 포함된다. 단순 장소 탐색 뿐만 아니라 일상 전반의 정보 콘텐츠를 얻을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콘텐츠 공급은 ‘티맵 인증 크리에이터’와 일반 이용자의 참여로 이뤄진다. 회사는 서비스 출시 전 잠재력이 검증된 일반 이용자 및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관련 콘텐츠를 준비했다. 출시 초기엔 대중적 선호와 인기도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추천하고, 향후 이용자 선호를 반영한 추천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광고광고 이번 서비스는 티맵이 이동 전·중·후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2024년 장소 추천 서비스 ‘어디갈까’ 출시를 시작으로 음식점을 메뉴로 검색하는 ‘메뉴검색’, 리뷰 요약 기능 등을 출시해왔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티맵은 길 안내 서비스를 넘어 이동 전 탐색부터 이동 중 주행, 이동 후 기록과 공유까지 연결하는 이동 라이프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동 데이터와 콘텐츠를 인공지능과 결합해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재구 기자 j9@hani.co.kr
티맵, 숏폼 서비스 출시…맛집·명소 정보 공유부터 길안내까지 한번에
티맵모빌리티가 이용자들이 방문한 장소를 짧은 영상으로 공유하는 ‘티맵 숏폼’ 서비스를 출시한다. 길안내(내비게이션) 중심의 서비스를 넘어, 장소 탐색부터 기록까지 아우르는 ‘이동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티맵모빌리티는 9일 서울 중구 타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