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있는 영플라자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광고롯데백화점이 건물 외관에 초대형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고, 지하 1층과 지하철역을 잇는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는 등 ‘롯데타운 명동’을 전면 재정비한다.롯데백화점은 오는 12월 서울 명동 본점 영플라자 외관에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롯데타운 라이트’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롯데타운 라이트는 가로 77m, 높이 21m, 넓이 1614㎡로 농구코트 4개 크기에 달하며 4K 라이브 구현이 가능한 고성능 엘이디(LED)패널을 적용해, 도보 이용객이 많은 상권 특성을 살려 최대 1㎞ 거리에서도 선명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미디어 파사드에서는 롯데백화점 캠페인과 테마 이벤트, K-문화를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광고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은 8월부터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 새 단장에서 착수한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본점을 연결하며 하루 평균 2만여명이 오가는 이 공간은 약 840㎡ 규모의 광장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기존 중앙 광장에는 롯데타운 명동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담은 상징 조형물을 중심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주변 공간엔 서울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해 올해 말 선보인다.롯데백화점 정현석 대표는 “향후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한 차별화된 공간 혁신과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국내외 고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국내 최고의 쇼핑·관광 랜드마크로 한 단계 더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서혜미 기자 ham@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