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장동혁 당 대표에 대한 윤리위 제소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국민의힘 최다선(6선)인 조경태 의원이 3일 “당의 생존과 차기 총선 승리를 위해 당 윤리위가 장동혁 대표에 대한 제명 및 출당 처분을 결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살다살다 당 대표란 분이 선거에서 패배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버티는 후안무치한 모습은 처음 본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장 대표를 윤리위에 제소하는 이유로 “6·3지방선거 패배, 선거를 앞두고 납득할 수 없는 미국 출장으로 당 대표의 책임을 저버린 것, 내란을 일으킨 전임 대통령에 대한 사법부 판단을 부정해 보수의 가치인 법치주의를 훼손한 것, 독선적 징계정치로 당내 민주주의를 훼손한 것” 등을 들었다.이에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에 대한 소속 의원의 윤리위 제소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조 의원과 관련된 부분이 당의 절차를 통해 공정하고 공평하게 윤리위에서 심사될 것”이라고 말했다.광고앞서 조 의원은 당내 경선을 통해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박덕흠 의원이 “내란 옹호 세력”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박 의원의 낙선을 요청하는 등 해당 행위를 이유로 당 윤리위에 제소됐다.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