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광고국민의힘 최다선 의원인 6선 조경태 의원이 장동혁 당 대표를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조 의원은 7일 한겨레와 통화에서 “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패배에 책임지지 않고 오히려 버티면서 당을 더 깊은 수렁에 몰아넣고 있다”며 “8일 장 대표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당 윤리위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징계 요구 사유로는 지방선거 국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거부, 지방선거 직전 방미 논란 등을 들었다. 장 대표 퇴진을 요구해 온 조 의원은 내부 투표를 거쳐 국회부의장 후보로 내정된 박덕흠 의원의 낙선을 종용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된 상태다.앞서 장 대표는 전날 비공개회의에서 “심각한 해당 행위에 대해선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복당을 영구 금지해야 한다”며 퇴진론을 잠재우기 위한 ‘징계 정치’를 본격화했다. 당 윤리위는 전날 지방선거 뒤 첫 회의를 열고 당 윤리위로 접수된 70여건의 안건을 검토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선거 운동을 도운 친한동훈계 의원들과 장 대표 퇴진을 요구해 온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 등이 1순위 징계 대상으로 꼽힌다.광고대안과 미래도 이날 국회에서 조찬모임을 하고 장 대표를 향해 “다수 국민의 인식에 반하는 행위를 지속할 시에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원내 지도부와 구주류에서도 징계 국면 확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징계 절차 개시 여부와 대상자와 범위, 징계 수위가 많은 당원과 우리 의원들,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정도가 돼야 한다”고 했다. 나경원 의원은 한국방송(KBS) 라디오에 출연해 “징계 칼을 너무 거칠게 들이대다 보면 또 다른 당 분란의 요소로 될 수 있다”고 말했다.김해정 기자 sea@hani.co.kr
막장 장동혁의 ‘징계 정치’ 역풍…조경태 “윤리위 제소”
국민의힘 최다선 의원인 6선 조경태 의원이 장동혁 당 대표를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조 의원은 7일 한겨레와 통화에서 “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패배에 책임지지 않고 오히려 버티면서 당을 더 깊은 수렁에 몰아넣고 있다”며 “8일 장 대표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