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지난달 30일(현지시각) 이란 반다르아바스 인근 호르무즈해협에서 한 선박이 보인다. WANA 로이터 연합뉴스광고호르무즈해협에서 피격된 유조선 두 척 중 한 척이 폭발 위험에 처했다. 카타르는 이란이 자국의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공격했다며 책임을 추궁했다.로이터 통신 보도를 보면 7일(현지시각) 해상 보안 소식통들은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레카야트호가 무인기 공격으로 발생한 화재로 선박이 폭발한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초대형 유조선 웨디안호도 공격을 받아 손상을 입었다.광고마제드 안사리 카타르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사건을 국제 항행 안전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공격이자 국제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이어 그는 이란에 지역 안보와 해상 항행을 위협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이란이 이번 공격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피해와 결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미국 정부 관계자도 이란이 두척의 민간 선박을 향해 발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광고광고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에 따른 60일간 해협 봉쇄 해제 합의로 선박 통항이 재개되면서 유가가 전쟁 전 수준으로 돌아갔지만, 이날 사건으로 약 1%가량 상승했다.김지훈 기자 watchdog@hani.co.kr
호르무즈서 카타르 LNG선, 이란 무인기 공격에 폭발 위험
호르무즈해협에서 피격된 유조선 두 척 중 한 척이 폭발 위험에 처했다. 카타르는 이란이 자국의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공격했다며 책임을 추궁했다. 로이터 통신 보도를 보면 7일(현지시각) 해상 보안 소식통들은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레카야트호가 무인기 공격으로






